고석정 꽃밭을 마지막 날까지 사수하라! 서리피해 막기 위해 보온재 포막 대작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5 11:25:10
  • -
  • +
  • 인쇄
▲ 고석정 꽃밭을 마지막 날까지 사수하라! 서리피해 막기 위해 보온재 포막 대작전

[뉴스스텝] 최근 새벽시간대 서리가 내리고 눈발이 날리는 등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고석정 꽃밭의 꽃들이 사그라드는 것을 막기 위한 대작전이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가을꽃들의 향연이 한 눈에 담지 못할 광활한 공간에 펼쳐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한 고석정 꽃밭이 개장시간이 끝나면 서리피해를 막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고석정 꽃밭 관리·운영부서인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 김현석 소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은 꽃밭을 사수하기 위해 비닐과 보온재로 축구장 33개 크기의 꽃밭을 덮는 대작전을 펼치고 있다.

김현석 소장은 “신비롭고·아름다고·매력이 넘치는 한국판 네덜란드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석정 꽃밭을 개장 마지막 날까지 최상의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최북단·한반도 중심·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을 품은, 고석정 꽃밭은 軍부대 전차가 전술훈련과 사격훈련을 하던 (구) Y진지 일원 24ha(약 7만 2천평)를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수종의 꽃과 식물들을 심어 철원 관광 1,000만 시대를 이끌며 한탄강의 기적을 누리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에는 5만 명에 육박하는 4만 7,464명의 방문객이 몰려 1일 역대 최다 방문객이 몰리는 등 관광·경제 활성화의 효자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태백시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 체결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과 함께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를 맞아 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 간 약 2km 구간에 대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으며,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제설 구간 중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은 태

서울역사박물관, 2026년 주요 전시·사업 발표 “연결로 완성하는 서울의 매력, 도시·세계·세대를 잇다”

[뉴스스텝]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연결’을 박물관 운영 전반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시·교육·국제교류·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그리고 세계를 잇는 도시 역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문화 자산의 매력을 확산하고, △신규 분관 개관을 계기로 본관-분관을 잇는 도시 역사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문화외교와

해양수산부,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운과 조선 등 해양모빌리티 분야가 미래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