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도로변 노후 가로등 600개 교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0 11:25:12
  • -
  • +
  • 인쇄
영월의 밤이 더욱 밝고 아름답게 빛난다
▲ 영월군, 도로변 노후 가로등 600개 교체

[뉴스스텝] 영월군은 올해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관내 노후 가로등 600개를 최신형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를 추진해 최근 완공했다.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사는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월읍 중앙로를 시작으로 약 34개 구간에서 진행됐다.

밝고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 가로등 교체 정비사업’을 작년부터 추진해 올해까지 1,050개의 노후 가로등을 LED등으로 교체하여 야간 통행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밤거리가 한층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고효율 LED등은 조도가 우수해 운전자 시야 확보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특히 영월읍 중앙로와 장릉 구간의 청사초롱 인도등 146개는 등기구를 특수 제작하여 기존 주물 등기구의 고풍스러움을 그대로 살려 조도 개선은 물론 도심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야경을 조성,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원 안전교통과장은 “지속적인 도로조명 정비를 통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뉴스스텝]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2026 영동곶감축제 성황리 종료… 겨울의 달콤한 추억 선사

[뉴스스텝]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겨울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주황빛으로 물든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 곶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관광객까지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겨울철 건강 먹거리이자 ‘감고을 영

관광객은 얼음속 산천어를 낚고 화천은 관광객의 마음을 훔쳤다

[뉴스스텝]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철 메가 이벤트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일 폐막했다. (재)나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해 23일 간 이어진 올해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약 159만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폐막일인 1일에는 약 8만6,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관광객 186만명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개막 첫날부터 비와 눈이 내린데 이어 무려 열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