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생태 보물창고‘습지’무한한 가치 함께 지켜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1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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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창립식 및 교류활동 참여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제주습지학교 8개교 교원과 학생 등 45명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되는‘2023년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창립식’및 순천만습지 교류활동에 참여한다.

9월 7일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주, 경남, 전남, 인천교육청이 함께 하는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창립식이 열린다. 이 행사에는 제주 8교, 경남 8교, 전남 4교, 인천 7교, 총 27교의 습지학교 교원과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제14차 람사르총회에서 통과된 습지교육 결의문을 이행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이다. 본 창립식을 통하여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 습지학교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습지 보전을 위한 협력이 이루어진다.

특히, 창립식 기간 동안 제주의 효돈중, 서귀포여중의 학생들과 전남 순천의 인안초, 대구초의 학생들이 순천만 습지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생태계를 직접 탐구하고, 서로의 습지체험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교류활동이 이루어진다. 이번 습지학교 간의 교류와 협력활동으로 학생들의 생물다양성과 습지보전 인식을 확대하고, 습지 보전 실천 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교류활동 운영을 통하여 습지의 가치 인식 및 환경감수성을 증진시키고, 학생들에게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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