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역량 강화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6 11:30:46
  • -
  • +
  • 인쇄
“2023 하반기 찾아가는 성희롱․성폭력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 강원도교육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원주 인터불고에서 원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하반기 찾아가는 성희롱․성폭력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성희롱․성폭력 사례에 따른 업무처리 절차 안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및 처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영월지역, 8월 속초․양양지역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연수이다.

연수에서는 △강릉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윤은소 소장의 ‘학교 내 성희롱 및 2차 피해 사례와 성사안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현천고등학교 강상희 선생님의 ‘사안처리 절차와 다양한 사안 처리상의 유의점’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담당자는 성희롱․성폭력 업무추진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재발 방지 특별교육과 피해 교직원 상담 및 치료지원 운영 사항을 전달했다.

정오현 감사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사안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및 담당자의 업무처리 등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연수를 확대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