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EBS와 협력으로 청소년 대상 명사특강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1 11:25:30
  • -
  • +
  • 인쇄
▲ 청소년 대상 명사특강

[뉴스스텝] 인제군이 EBS와의 협력사업으로 8월 30일 인제하늘내린센터에서 지역 청소년 500여 명 대상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학생들에게 진로선택과 진학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특별 강연은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와 방송인 줄리안이 출연해 ‘나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성호 교수는“삶과 죽음에 대한 법의학자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법의학자로서의 삶에 대한 자세를 설명했으며, 줄리안은“줄리안과 함께하는 지구 생각”이라는 주제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연을 펼쳐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 지자체 최초 EBS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제군은 EBS 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문화 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다양한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강 콘텐츠는 10월 중 EBS 1TV에서 방영되며, EBS 유튜브 채널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인제군과 EBS는 오는 10월 25일 장동선 뇌과학자 교수, 이지영 수능 사회탐구 강사를 초청해 다시 한번 특별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만채 자치행정담당관은“각 분야를 선도하는 명사와의 소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진로 동기 부여 및 적극적인 진로탐색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