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지역특화 교육과정 영월박물관이야기’ 운영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0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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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지역특화 교육과정 영월박물관이야기’ 운영 시작

[뉴스스텝]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한국남부발전(주)영월빛드림본부의 지원을 받아 6일부터 11월 8일까지 내성초등학교와 봉래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 교육과정 영월박물관이야기’를 운영한다.

영월박물관이야기는 박물관 고을 특구 영월의 14개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개발된 '2022 진로교육과정연구개발 영월박물관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초등교육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각 학교 학급에서 성취기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박물관에서는 정규 수업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진로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6일 내성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조선민화박물관의 ‘민화캐릭터 손거울’, ‘민화 컵받침’, ‘민화 가죽지갑’을 채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봉래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의 ‘아프리카 국기색을 이용한 가면 채색하기’를 진행했고, 5학년 교실에서는 묵산미술관의 ‘팝아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남은 기간 12개 학급에서 8개 박물관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특색있는 자원과 고유 문화를 배우는 지역 맞춤형 미래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내년부터 대상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는 지역의 특수성을 교육적 가치로 활용하여 2022년부터 진로교육 축제의 장 ‘영월 박물관 심포지엄’과 학생들이 박물관 23곳을 대상으로 견학, 체험 및 교육에서 경험한 이야기 또는 느낌을 주제로 ‘우리 마을, 우리 박물관 이야기’ 수기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2022년도 수상작 및 2023년도 수상작을 모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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