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광부학교 ‘관광 인력 양성 과정’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1 11:30:58
  • -
  • +
  • 인쇄
▲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광부학교 ‘관광 인력 양성 과정’ 성료

[뉴스스텝]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의 현안을 파악하고 새로운 관광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문화광부학교 ‘관광 인력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관광 산업에 종사하는 영월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43명이 참여했다.

‘관광 인력 양성 과정’에서는 관광 분야의 전문가 5인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획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 또한 열정적인 태도로 지역 자원과 잠재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관광 전문가 강의에 이어 기획 제안서 컨설팅을 통해 수강생들이 관광 기획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 또한 강화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수강생들의 아이디어를 세밀하게 검토하고 조언을 제공하여 기획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우수 제안서로 선정된 5건에 대해 실행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8월 30일 진행된 수료식에서 영월문화관광재단 김성민 대표이사는 “영월에 적합한 영월형 관광을 만들어내기 위한 첫 발걸음을 떼었다.”라고 이야기하며 사업의 고무적인 성과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를 전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문화광부학교 ‘관광 인력 양성 과정’ 1기 수료생과 더불어 새로운 영월형 관광을 지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관광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