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2023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善(sun)한 전통시장 만들기’ 현판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8 11:20:55
  • -
  • +
  • 인쇄
▲ 정선군청 전경

[뉴스스텝] 정선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사북시장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들어선다.

군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전통시장 태양광 설치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초 사북시장 고객지원센터 옥상에 5kw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에 18일 오전 11시 사북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2023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善(sun)한 전통시장 만들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황승훈 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류창기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 윤병준 전기안전공사 태백지사장, 정의준 사북시장 상인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현판식참석자 전원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청정 정선의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과 활력제공을 위해 지역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상권 살리기 활동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0년 춘천풍물시장, 2021년 춘천중앙시장, 2022년 정선임계사통팔달시장에 태양광 설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북시장 태양광 설비 준공으로 연간 1백만원 이상의 전기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돼 사북시장 상인회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승훈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사북시장 태양광 설비 설치를 통해 전통시장의 전기요금 절감과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