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강원푸드박람회 참가 업체 농특산물 홍보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5 11:30:42
  • -
  • +
  • 인쇄
24일부터 27일까지 운영, 농산물 및 가공 업체 5개소 참가
▲ 양양군, 강원푸드박람회 참가 업체 농특산물 홍보 지원

[뉴스스텝] 양양군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2023 강원푸드 박람회 농특산물 업체 홍보부스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4일부터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강원도 18개 시군의 농특산품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가공품을 홍보한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박람회 참가업체 5개소(킹버섯, 양양 강소농 연구회, 송림 조산한과, 설악산 그린푸드, 양양술곳간)에 홍보부스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참가업체는 버섯·백향과·건나물·꽃차·한과·전통주 등 약 20종의 양양 먹거리를 소개하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까지 도와주는 귀농·귀촌, 청년농업인 정보관과 농산물 전시관을 운영하고 전통주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군은 이번 푸드박람회를 비롯, 여러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여 지역 관광과 연계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양양몰 운영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청정 자연을 품은 양양에서 생산된 특산물을 외부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 업체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