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보건소, 혼자하면 힘든 금연 소중한 사람의 금빛조연이 되어주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4 1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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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조연』 프로그램

[뉴스스텝] 철원군보건소는 흡연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문제로 인식을 전환하고 금연을 함께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금빛조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금빛조연”이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광고하는 금연 홍보 슬로건으로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돕는 주변인을 말하며, 본 프로그램 참가자는 흡연자 1명과 금연을 응원하는 비흡연자 1명이 한 팀이 되어 6개월간 금연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보건소에서는 흡연자에게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하여 금연실천을 유도하고, 금연을 응원하는 금빛조연은 정기적으로 흡연자에게 응원의 메시지 전송 등 미션수행을 하며 6개월간 흡연자의 금연성공까지 함께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참여와 금연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하여 흡연자 및 금빛조연에게 4주차, 3개월차, 6개월차에 금연 성공 시마다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철원군보건소 금연클리닉(☏033-450-5420)에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백승민 보건정책과장은 “금연은 흡연자 본인의 의지만으로 성공하기 힘들며, 직장동료, 친구, 가족 등 주변인의 응원과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흡연자가 참여하여 금빛조연 도움으로 금연에 성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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