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사임당교육원, '인성 더 자람 배움터' 특별 교육과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0 11:20:48
  • -
  • +
  • 인쇄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 사임당교육원

[뉴스스텝] 강원도교육청 사임당교육원은 10일 주문진초등학교 6학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시적 맞춤형 특별 교육과정 '인성 더 자람 배움터'를 운영한다.

사임당교육원은 인성교육 특화 교육기관으로, 아동·청소년기 학생들이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대상을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까지 확대하여 △SEE Learning △싱잉볼 명상 △궁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EE Learning(사회·정서·인성교육)’은 집중력, 공감, 자신과 타인을 위한 친절 등에 기반한 회복탄력성, 윤리적 통찰 등 삶의 기술을 가르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한다.

‘싱잉볼 명상’은 싱잉볼 연주를 들으며 편안하게 휴식하면서 자연스럽게 명상 상태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심신 이완과 긴장감 해소를 돕는다.

‘궁도’는 정신 수양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한국 전통 무예로 활을 쏘면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현주 원장은 “사임당교육원과 함께하는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하고 올바른 성품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역량을 키우길 바라며, 앞으로 초등학생 대상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