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다양한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11:20:33
  • -
  • +
  • 인쇄
▲ 철원군청 전경

[뉴스스텝] 철원군은 청년들의 농업·농촌 분야 유입 촉진 및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승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이 있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고, 농지·후계농 육성자금(융자 최대 5억원)·영농기술교육 등을 연계 지원한다. 올해 선정 인원은 23명으로, 지난 2018년 최초 7명을 선발한 이래 역대 최다 인원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59명의 청년후계농을 선발했다.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후계농 육성자금, 귀농농업 창업자금 대상자로 원금상환 이전 당해 연도 은행에 납부한 이자 50%를 지원한다.(최대 3,000천원/년)

그리고 2023년 철원군은 자체 신규사업으로 승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사업대상자는 만 18세 이상~만 45세 이하의 영농경력 4~5년차 승계농 또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미선정된 승계농이다. 월 최대 8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최장 2년간 지원하고, 시설·장비 12백만원(보조80%, 자부담20%)을 지원한다.

철원군은 “청년농업인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철원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