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3년 청년농업인 창업기반 구축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2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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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종평가 통해 4명 최우수 2, 우수 2 선정
▲ 양양군청 전경

[뉴스스텝] 양양군이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3년 청년농업인 창업기반구축 지원 사업에 청년농업인 4명이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농산업분야의 △생산・유통 △제조・가공 △체험・관광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 창업아이템을 발굴했을 때, 이를 추진하기 위한 초기 자립기반 마련 및 경영안정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강원도 전체에서는 △최우수 6명(각 4천만 원)△우수 7명(각 3천만 원) △장려 10명(각 2천만 원)으로 총 23명을 선정하여 사업비(도비·자부담 포함)가 지원된다.

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8일까지, 만 40세 미만이고 관내에서 영농경력 5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4명의 신청을 받았고, 지난 4월 24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PT평가에서 최우수 2명, 우수 2명이 선정됐다.

청년농업인들은 지원받은 사업비를 ▲허브온실신축 ▲체험공간 조성 ▲표고버섯 농산물홍보비 ▲승마시설 설치 등 영농사업 추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결과는 혁신적인 지식과 커리어를 갖춘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고, 청년농업 사업의 우수사례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역 청년농업인이 이번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추후 창업하는 데 있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나갈 계획”이라며, “미래농촌은 청년농업인에 달려 있으므로 육성시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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