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제414차 민방위훈련의 날에 민방공대피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9 11:26:16
  • -
  • +
  • 인쇄
“경계경보(앵---, 1분 동안)가 들리면, 건물 내 지하로 신속히 대피!”
▲ 강원도교육청

[뉴스스텝] 강원도교육청은 16일 제414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14시부터 20분간 도교육청을 비롯한 모든 소속기관 및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민방공대피 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은 그동안 러-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론, 북한군의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했던 만큼, 훈련 전 민방공대피 요령과 통제요원에 대한 사전교육을 통해 우선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대피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

이에 16일 14시, 지역 경보통제소의 경계경보(1분간 평탄음) 발령에 따라 기관(학교)별 통제요원 통제하에 △학교(기관) 내 지하(또는 교실)로 대피 △대피시설에서 라디오방송 청취 △비상시 대피요령 교육 및 심폐소생술 연습 등으로 진행한다.

권오숙 안전복지과장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분단 도(道)인 강원도의 가장 큰 위협이 북한군의 포병 공격인 만큼 이에 대비한 민방공대피 훈련은 그 어떤 훈련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사시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생존술이 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