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보건소 찾아가는 흡연 예방 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11:25:26
  • -
  • +
  • 인쇄
관내 어린이집 원생 대상 교육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보건소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흡연 예방 교실은 18일과 19일, 이틀간 45인승 교육용 버스에서 교육을 신청한 양구 관내 어린이집 4개소(양구, 아이숲, 엄지, 꽃사슴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구군보건소는 한국생산성본부 유아 흡연 예방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동화교재와 교구 등을 활용한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및 금연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양구, 아이숲, 엄지어린이집 원생 교육은 치매안심센터 마당에서 이뤄지며, 꽃사슴어린이집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양구군보건소는 유아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조기 교육하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가정과 지역 사회의 금연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숙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유아들에게 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집중 교육을 실시해 조기에 경각심을 심어주면 미래 흡연 인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아들의 교육 효과가 부모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