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2023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11:25:20
  • -
  • +
  • 인쇄
1,222명 지원자 대상 도내 10개 시험장(별도시험장 3곳 포함)에서 진행, 모든 응시생의 안전한 시험여건 조성
▲ 강원도교육청

[뉴스스텝] 강원도교육청은 8일 도내 10개 시험장에서 ‘2023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시험에는 총 1,222명이 지원했으며 △초졸 66명 △중졸 236명 △고졸 920명이다. 시험장은 지역적 안배를 고려해 △춘천지구는 춘천중학교 △원주지구는 평원중학교 △강릉지구는 하슬라중학교로 정했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를 위해 별도시험장 3곳(지구별 각 1곳)을 운영하고, 교도소 3곳 및 소년원 1곳에서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응시자는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초졸은 흑색 볼펜)을 준비하여 오전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특히, 이번 시험부터는 코로나19 확진 및 자가격리 응시생의 편의를 위해 별도시험장을 춘천, 원주, 강릉 3개 지역에 설치했다.

코로나19 확진 및 자가격리 응시생은 응시를 희망할 경우 해당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춘천·원주·강릉)으로 확진 및 자가격리 사실을 통보하고, 4월 7일 오후 6시까지 ‘별도시험장 응시신청서’ 등을 제출해야 응시할 수 있다.

이재수 교육지원과장은 “모든 응시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5월 9일 오전 10시 강원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