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보건소, 걷기지도자(2급) 40명 배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2 11:25:40
  • -
  • +
  • 인쇄
5월 9~10일 양일간 실시, 동해시 첫 걷기지도자 40명 배출
▲ 동해시보건소, 걷기지도자(2급) 40명 배출

[뉴스스텝] 동해시는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을 지난 9일~10일 양일간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 걷기지도자(2급) 4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대한걷기연맹에서 주관, 걷기 문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관심과 뜨거운 호응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걷기의 종류 및 효과 ▷질환별 걷기 자세 ▷바른 자세 및 나쁜 자세 교정 ▷걷기 테크닉 등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됐다.

교육 참여자 중 40명이 걷기지도자(2급) 자격증을 취득해 동해시 첫 걷기지도자가 배출됐으며, 이들은 이후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걷기실천사업에 참여하여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걷기 실천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걷기운동은 전신 근력 강화와 면역력 증강, 질병 예방과 체지방 감소에도 효과가 좋아 건강증진을 위한 가장 좋은 신체활동”이라며, “향후 걷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