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마을 이장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11:25:14
  • -
  • +
  • 인쇄
▲ 양양군 보건소 전경

[뉴스스텝] 양양군보건소가 15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별 이장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는 응급상황 대처를 위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기관, 마을회관, 요양원, 경로당 등의 시설·기관과 지역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실시된 교육은, 보건소 응급구조사가 마을별 이장 30여명을 대상으로 △ 응급처치 중요성 등 이론 교육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및 관리방법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시 응급처치 요령 △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급성 심정지 환자가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받아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던 사례들이 많은 만큼,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군 보건소는 오는 22일에도 각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는 마을 이장님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응급처치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유사시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