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임당교육원,'쉼표, 느낌표!'과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11:25:51
  • -
  • +
  • 인쇄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
▲ 강원도교육청 전경

[뉴스스텝] 사임당교육원은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 동안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치유 교육과정'쉼표, 느낌표!'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적응을 어려워하는 학생에게 쉼과 치유 활동을 통한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며 △심리검사 △마음talk △싱잉볼 명상 등 상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궁도 △운동과 건강(뉴스포츠) △지역 문화재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음talk(톡)’은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감정을 중심으로 공감, 소통, 자기성찰에 초점을 맞추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입교생의 성장을 돕고 자기 자원을 탐색하는데 기여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진행하는 ‘지역 문화재 탐방’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오죽헌을 둘러보고, 신사임당과 율곡 선생의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해 자연스러운 인성 교육을 돕는다.

최현주 원장은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회복탄력성 향상을 지원하여 학교생활에 긍정적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