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임산부 부부를 위한‘목공예 교실’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6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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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예 교실’프로그램 운영 사진

[뉴스스텝] 철원군 보건소 출산지원센터는 직장으로 인해서 주중에 임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위한 ‘목공예 교실’을 지난 5월 20일 토요일에 운영했다.

임산부 부부의 ‘목공예 교실’은 임산부와 배우자 10명(다섯 부부)을 대상으로 철원군 두루웰 숲속 문화촌에서 친환경 소재의 나무를 이용하여 부부간의 소통, 임산부의 성취감 향상 및 태교 활동 증진을 위해 진행했으며, 부부가 함께 협력하여 만든 나무 도마와 주방 선반에 태명을 새겨 넣으며 아기를 만날 설레임을 느낄 수 시간이 되도록 했다.

6월에 진행될 ‘목공예 교실’프로그램 신청은 철원군 내 임산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및 문의는 철원군 보건소 출산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하면 된다.

백승민 보건정책과 과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철원군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차원에서 임신과 출산 과정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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