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k-hops 국산 맥주 대표도시 브랜드를 만들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11:25:40
  • -
  • +
  • 인쇄
국산맥주 대표도시 육성! 홍천 k-hops 제5회 대한민국 맥주박람회 참가
▲ 홍천 k-hops 국산 맥주 대표도시 브랜드를 만들다!

[뉴스스텝] 홍천맥주가 지역농업과 청년창업, 도시재생이 연계된 매우 좋은 사례로 많은 시군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멸종된 줄 알았던 홍천 홉이 다시 부활하여 2015년부터 K-hops는 현재 홍천군 서석면 일대 9농가에서 약 20톤가량 재배를 하고 있다.

올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준비하여 품질을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으로 홍천군의 궁극적인 목표는 홍천이‘국산맥주 대표도시’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에 홍천군은 지난 2022년 12월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서석면 용오름체험휴양마을에서 세계 수제맥주대회인 '2022 인터내셔널 비어 챔피언십'을 개최하여 명실상부한 국산 홉의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렸다.

또한 필스너, 바이젠,골든에일, 스타우트 등의 수제맥주를 생산하는 남면 브라이트 바흐 브루어리는 2021 월드비어어워드에서 홍천 골든에일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4월 6일부터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맥주박람회에 홍천군 서석면 강소농 회원 정운희씨가 출전하여 8일까지 맥주 특유의 향을 감미하는 홍천의 K-hops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산 홉(hops)은 강원도 홍천이 중심이라는 것과 ‘국산 맥주 대표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앞으로 홍천맥주의 소비를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청년 창업의 기회와 일자리도 늘리고 관광 자원화를 통해 도시재생을 촉진해, 모두가 상생하고 자립 할 수 있는 핵심 도시 콘텐츠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신영재 군수는 “토종홉인 k-hops를 바탕으로 홍천군만의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하여 6차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홍천맥주의 판로 개척 및 확장에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호균 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합천군,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