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농업인 수당 추석 전까지 농가당 70만원 지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6 11:20:37
  • -
  • +
  • 인쇄
2,894농가 대상, 농가당 70만원(선불카드 50만원+강원상품권 20만원) 지급
▲ 양양군, 농업인 수당 추석 전까지 농가당 70만원 지급

[뉴스스텝] 양양군이 26일부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기능 증진을 위해 ‘강원도 농업인수당’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농업인 수당 지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인들의 가계경제 안정을 위한 것으로 추석 전까지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년 이상 계속해 강원도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 및 농어업경영체로 등록 돼 있고, 지급 신청기간 중 양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군은 지급대상자 2,894농가를 최종확정하고 농가당 70만원씩(선불카드 50만원+강원상품권 20만원) 총20억2,580만원을 지급한다.

수령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을 방문하면 된다.

이번 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사회보장적 성격의 지원금으로 농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업인의 농가경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수당을 추석 전까지 모두 지급해 어려운 시기에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