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환경 구축에 앞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9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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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도리 발굴단 협약식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2023년 현장중심 민관협력 발굴체계를 강화하여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예산 492억을 투입하여 추진한다.

지난해 서귀포시는 취약계층 돌봄과 사각지대발굴 분야의 우수를 인정받아 ▲지역복지사업평가 지역사회통합돌봄분야(우수)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평가(대상), ▲서귀포시 우수 민생시책(최우수)로 수상했다.

지난해 이룬 성과에 힘입어 2023년에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 기초생활 보장, 긴급복지 및 지역자활센터 운영지원 등을 추진해 나간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시민모니터링단(20명 이내)을 모집하여 다층적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역량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가칭)서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착실히 추진(2023년 6월 준공예정)하여 서귀포시내권 복지거점센터의 역할을 제고하게 된다.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사회보장 특별지원 구역 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4년간 총 9억 8,500만 원(국비 50%, 도비50%)의 재정지원 등을 받게 되며 정방동과 동홍 3단지를 중심으로 지역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마련한다.

지역의 편의점, 미용실, 약국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활용한 서귀포시 희망소도리 발굴단 운영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서며, 마을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민복지대학(마을복지가 마씸!)을 신규 운영한다.

민간자원을 연계한 위기가구 의료비 맞춤서비스를 지원하여 중장년, 청소년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한다.

저소득층 특별생계비 절차를 간소화(처리기한 단축 30→5일)로 생활안정을 신속하게 지원하며,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위기가정 지원, 특별생계비 지원(13억)으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돕는다.

기준중위소득 인상(5.47% 증)으로 기초생활보장 대상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맞춤형 급여가 확대 지원(235억 원→258억 원) 된다.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지원(4000만 원→6000만 원)이 강화되어 의료비 부담을 해소(5,700명)하며,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장기 입원 퇴원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게 된다.

개인 역량에 맞춘 자활근로 일자리 제공 확대(153→175명)되고, 자산 형성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287→743명)로 자립지원과 탈수급을 촉진한다.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이 2022년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자체사업으로 전환, 예산 10억을 투입하여 서귀포형 통합돌봄사업으로 추진한다.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식사와 목욕서비스 기간이 확대(최대 6월→12월)되고 소득수준별 본인부담금을 부과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부담을 경감한다.

서귀포시통합돌봄지원센터 신규 개소로 주거, 돌봄,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합 연계하여 제공한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은 시민 행복의 기본이다.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서귀포시를 위해 소통과 공감행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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