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설관리공단, 남부 도서지역 가뭄극복 `먹는 물 나눔 릴레이` 참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11: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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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임직원 모금액 160만원 기부/생수 1600병(2L) 남부도서 주민들에게 전달
▲ 먹는물기부릴레이_동해시시설관리공단

[뉴스스텝]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해주)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는 남부도서지역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남부 도서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급수를 제한 받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기부는 동해시시설 관리공단과 노동조합, 공단한울타리봉사단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160만원 상당의 기부금은 남부 도서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극복하고자 공단임직원들과 노동조합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모여진 기부금으로 구입한 생수 약 1,600병(2L)은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하여 전달됐다.

장해주 이사장은 “각종 재난·재해가 있을 때 마다 전국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어 이겨낼수 있었다.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는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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