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가축 재해 보험료 80%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11:25:57
  • -
  • +
  • 인쇄
▲ 인제군청 전경

[뉴스스텝] 인제군이 올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사업에 1억 2,66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자연재해, 화재, 질병 및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가축재해보험은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된 축산농업인이라면 연중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대상 축종은 소, 돼지, 닭, 오리, 꿩, 메추리, 사슴, 꿀벌 등 총 16종으로 가축 사육 시설물도 가입 가능하다.

지원 대상 농가에는 농가별 산출된 가축재해보험료의 80%가 지원된다.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5개 손해보험사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인제군에서는 질병폐사, 화재, 폭염 등에 의한 피해로 총28농가가 가축재해보험료 1억 5,600여만원을 지급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빈발하는 자연재해에도 농가를 든든하게 보호하고 재난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는 만큼 가축재해보험을 활용해 농가 스스로 사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종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