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착한가격업소에서 삼척사랑카드 쓰면 5% 더 적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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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 36개소 대상 추가 인센티브 지원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삼척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번 추가 적립은 오는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현재 삼척시 삼척사랑카드 착한가격업소는 36개소로, 해당 업소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일반 인센티브와 별도로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시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삼척사랑카드 기본 인센티브를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함에 따라, 9월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25%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시는 삼척사랑카드 추가 적립을 이용 혜택과 연계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삼척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리고’ 앱에도 착한가격업소 매장 찾기 기능이 마련돼있어 이용자가 가까운 업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인센티브는 일반 인센티브와 마찬가지로 적립 후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업소 이용도 늘릴 수 있도록 삼척사랑카드 추가 적립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면서 지역 내 소비가 착한가격업소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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