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수의사 연수교육 20일 대면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8 1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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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민선8기 동물보호‧복지공약 추진 위한 적극적 역할 당부
▲ 제주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수의사 연수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수의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수의사법 제34조' 규정에 따라 도내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교육에는 도내 동물진료업 종사 수의사 200여명이 참석해 최신 수의기술 및 방역관련 정보 등을 공유한다.

행사는 양은범 제주도수의사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동물방역‧보호 도정 유공자 표창, 도지사 축사, 동물병원 관련 법률 교육 및 분야별 전문 임상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교육현장에 참석해 민선8기 동물보호‧동물복지 공약 추진에 대한 수의사의 관심과 협조 등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장묘시설, 놀이시설 등 기본 인프라 확대와 최신 트렌드에 맞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에 대한 도정의 의지를 피력하고, 마당개 중성화 수술을 통한 유기동물 감소,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수의사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총 338명의 수의사가 117개소(제주시 95, 서귀포시 22)의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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