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가칭)서부중 부지매입 위해 소통행보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0 11:25:49
  • -
  • +
  • 인쇄
김광수 교육감, 8일 외도동 주민자치센터서 자생단체장 등 만나 협조 요청
▲ (가칭)서부중 부지매입 위해 소통 자리 마련

[뉴스스텝]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8일 오후 4시 외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가칭)서부중학교 부지 매입과 관련, 외도동 자생단체장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가칭)서부중학교 부지매입 현황에 대하여 지금까지 토지주와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 등을 설명하고 부지매입에 외도동 주민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광수 교육감은“도교육청에서는 설립예정부지 2필지 토지매입을 위하여 토지주와 계속적인 설득 노력을 하고 있지만 매입이 녹록치 않다”며“토지주 설득이 내년초까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교육감이 직접 토지주를 만나서 협의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다각도의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 밝혔다.

이날 참석한 외도동 주민들은“주민자치위원장과 자생단체장들이 토지주를 만나 토지 매각에 응해 주도록 요청하겠다”며 “교육청에서도 (가칭)서부중학교가 2027년도에 목표대로 설립될 수 있도록 토지수용까지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은 제주시 서부지역 학생 및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가칭)서부중학교가 2027년 개교될 수 있도록 매입하지 못한 2필지 토지주들과 부지매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산정 기준 변경

[뉴스스텝]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동두천시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 찾아 현장 격려

[뉴스스텝]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패동장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방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 진행해

[뉴스스텝]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계동 건강 특화사업이다.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매월 5~6가정, 총 50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