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온정 넘치는 2023 설맞이 이웃돕기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2 11:30:25
  • -
  • +
  • 인쇄
저소득층 23,000여 가구, 사회복지시설 99개소 위문·격려
▲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2023 설맞이 이웃돕기

[뉴스스텝] 제주시에서는 계묘년 다가오는 설을 맞아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2023 설맞이 이웃돕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시는 오늘 20일까지 주민복지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민·관이 협업하여 훈훈하고 온정 넘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3 설맞이 사랑 나눔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99개소 3,480만 원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가구 23,000가구 대해 이웃돕기를 추진하게 된다.

사회복지시설은 시장, 부시장, 복지위생국장을 비롯 복지위생국에서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제주시 산하 부서별 공무원 1:1 결연 가구에 대해서도 부서장 및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대상 가구를 위문한다.

현재까지 접수된 지정기탁금(물품)은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차상위계층 700가구 7천만 원 △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 희망풍차 결연 저소득 304가구 물품 및 상품권 4천5백6십만원 △화북동 소재 형제상사 백미 10kg 1,000포 △ 도두동 소재 성심주방 백미 10kg 100포로써 제주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고 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훈훈하고 온정 넘치는 이웃돕기 동참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탁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여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