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맞춤형 노인일자리 1,514명에게 제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5 11:20:37
  • -
  • +
  • 인쇄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지역 어르신 1,514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경제적 자립으로 삶의 질을 높여나가기 위해 올해 42억 4,951만 원을 투입해 3개 수행기관에서 14개 사업단을 구성, 1,514명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2월, 소득인정액과 참여경력,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어르신 1,514명을 모집했고, 올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한노인회양양군지회와 양양군노인복지관, 정다운복지재단 등 3개 기관과 함께 25일부터 사업시행에 들어간다.

사업분야는 ▲취약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노케어 ▲관광지, 마을 공원 등을 환경정비하는 환경지킴이사업 ▲청소년 선도 봉사 및 경로당활성화지원 ▲복지시설과 공공의료시설, 보육시설 등에서 공익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시설 지원 ▲어르신 취업상담·알선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등이다.

참여 어르신은 1월 25일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배정받은 기관에서 공익형은 하루 3시간 이내, 주 2~3회, 월 30시간 이상 근무를 통해 월 최대 27만원의 보수를 지급받고, 10개월 사업인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4주(주 15시간) 근무를 통해 월 최대 59.4만원의 보수를 지급받는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올해도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 소득에 보탬이 되고,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혜경 여사,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뉴스스텝]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성장동력 만들 국토 대전환의 시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