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추석 명절 임산물 원산지 표시행위 특별단속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0 1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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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등 14개 품목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 양양군청 전경

[뉴스스텝] 양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산물에 대해 지난 29일부터 내달7일까지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에 나섰다.

군은 이번 단속은 임산물 거래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임산물의 원활한 공급 확대 및 우리 임산물을 소비 촉진하고, 부정임산물 유통방지를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 단속 품목으로는 송이버섯, 밤, 대추, 곶감 등 14개 품목으로 구매가 많은 관내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 표시나 표시방법을 위반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를 손상하거나 변경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임산물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알뜰 소비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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