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시 진로체험처·진로체험지원단 상반기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3 11:30:36
  • -
  • +
  • 인쇄
▲ 제주시교육지원청

[뉴스스텝]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꿈팡’관할 제주시 진로체험처와 제주시진로체험지원단을 대상으로 1월 13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진로체험망‘꿈길’의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 관할 진로체험처 중 70여 곳의 체험처가 참여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2023년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꿈팡’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보여주었다.

이 자리에서 진로체험망‘꿈길’등록 체험처 간 네트워크가 구성되며, 진로체험처의 활동 방향과 수준별 진로체험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어진다. 더불어 체험처 안전관리의 전반적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진로탐색활동협력 유공 표창(교육부장관상) 수여식이 병행되는데,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와 (사)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 교육팀장 고혜은이 그 영예를 안았다.

김찬호 교육장은“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를 진로교육의 허브기관으로 만들겠다. 이에 양질의 진로체험프로그램과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교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제주시 진로체험처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진로멘토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진로체험망‘꿈길’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망이며, 여기에 등록되어 있는 진로체험처는 학생들에게 진로체험과 진로탐색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진로체험망 꿈길에 등록된 제주시 관내 진로체험처는 130여 곳이 있으며,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는 이들 체험처를 관리하면서 지속적으로 신규체험처를 발굴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