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내 안의 가능성을 끌어내라!’메타인지의 비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11:20:24
  • -
  • +
  • 인쇄
제3회 행복교육 학부모교실 개최
▲ 제3회 행복교육 학부모교실

[뉴스스텝]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제3회 행복교육 학부모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복교육 학부모교실은 자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모니터링과 적절한 컨트롤을 통해 자녀 스스로 학습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북돋우는 부모의 역할을 고민해 보고자 마련됐다.

“내 안의 가능성을 끌어내라-메타인지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컬럼비아대학교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교수인 리사 손 박사가‘현실에서의 가면을 벗고 솔직한 나를 드러내기 위한 메타인지’에 대하여 강연했다.

본 강연에는 13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했고, 한 학부모는“숨겨왔던 진짜 나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강연이었다. 평소 자녀양육 태도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교육 주체로서의 학부모 역량을 높이기 위한 행복교육 학부모교실은 매해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초·중학생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3년에도 다양한 주제로 계획하여 학부모 교육 참여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