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강원형 통합 보건의료복지 연구회'창립총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7 1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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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전경

[뉴스스텝] 강원도의회'강원형 통합 보건의료복지 연구회'(회장 원미희)는 12월 8일 연구회 활동 첫 단계인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강원형 통합 보건의료복지 연구회'는 사회문화위원회 원미희 의원의 제안으로 지난 9월 27일 등록됐으며, 회장을 포함하여 총 1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로 증가하는 22‧복지 수요 및 초고령화의 가속화로 복지서비스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으며,노인 인구가 타 지역에 비해 많고 소규모 인구가 넓은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강원도 특성상 중앙부처의 획일적 제도만으로는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에서 강원도만의 차별화되고 특성에 맞는 통합형 보건의료복지의 제공을 마련하고자 연구회를 구성하게 됐다.

강원형 통합 보건의료복지 연구회는 이러한 강원도의 인구학적, 환경적 특성에 기반하여 강원도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건‧의료‧복지 통합모델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강원도에 적합한 시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회 활동 첫 단계인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연구회 구성 경과보고 및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원미희 회장은 “이번 연구회 활동이 우리도의 특성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연구회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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