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서초, 전교생이 함께 만든 제16호‘선반내에 흐르는 글빛’동시집 발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3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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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서초, 전교생이 함께 만든 제16호‘선반내에 흐르는 글빛’ 동시집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서초등학교는 교지 2022년 제16호‘선반내에 흐르는 글빛’동시집을 발간했다.

2008년 제14호를 끝으로 멈추었던 교지는 2021년 제15호로 다시 시작됐고, 금년도에도 제16호 동시집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시집 제작을 위해 3월부터 모든 학생들이 동시짓기에 참여하여 최종 작품을 고르고 직접 그린 삽화를 넣어 올해 9월에 완성된 문집을 만나게 됐다. 동시집에는 전교생의 동시와 그림, 학급별 소식을 담은 학급마당이 실려 있다.

동시집을 받아 본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낭독해보며 뿌듯한 성취감과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 학부모들도 자녀의 작품이 실린 동시집을 통해 가족간의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서초의 아름다운 전통으로서‘선반내에 흐르는 글빛’동시집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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