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하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6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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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용품, 외식비, 숙박료 등 여름 성수품 지도‧점검 강화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7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하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및 고유가 상황에 따라 제주를 찾는 피서객이 급증하고 요금담합, 바가지요금 등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 위생관리과 등 관련 부서에서 상인회,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물가관리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해수욕장, 관광지, 개인서비스 업소, 전통시장 등의 현장을 중심으로 피서용품, 외식비, 농‧수산물 등 중점관리 5개분야에 대한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한다.

아울러, 부당요금 징수, 가격표시 위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등상거래 질서 문란행위에 대하여 집중 지도점검 활동을 전개해 휴가철 물가의 안정적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상인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전개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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