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집수리 아카데미’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7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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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노후주택 관리․수리할 수 있는 역량 강화…도시재생사업 주체 육성
▲ 양양군청 전경

[뉴스스텝] 양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2년 양양군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세대 공감의 서문 여는 가꿈 아지트'의 하나로 ‘주민 한마음 마을 연구소-집수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집수리 아카데미’는 집수리 기초교육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노후주택을 관리하고 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집수리 관련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 주민을 발굴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오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6주간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 ‘적정기술공방’을 통해 진행되며, 노후 주거지가 많은 양양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공구 사용법, 생활 전기, 건축목공, 단열, 타일, 설비 등의 커리큘럼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적인 수리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1월부터 시작한 2022년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세대 공감의 서문 여는 가꿈 아지트'는 ‘집수리 아카데미’를 비롯해 고령인구와 노후주택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로 침체하고 있는 양양읍 서문리 지역의 도시재생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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