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2022년 문에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8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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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뉴스스텝] 철원문화재단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을 오는 8월 18일 오후7시 30분 화강문화센터에서 공연한다.

자녀들이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이 공연에 주목하자.

“페페의 꿈”은 2008년 초연 이후 지속적으로 공연되어 온 작품이다. 어린이 공연으로는 10여년 이상 롱런하는 작품이 흔치 않은데, 이 공연은 그 만큼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오며 성장해 왔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프랑스의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라벨(Maurice Ravel, 1875~1937)의 '어미거위 모음곡'이 공연 전반에 흐르면서, ‘잠자는 숲속의 공주’, ‘헨젤과 그레텔, ‘미녀와 야수’등 우리가 잘 아는 명작 동화를 엮어 주인공 ‘페페’의 모험으로 새롭게 각색한 내용이다.

페페가 동화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장면이 연극으로 펼쳐지면서 동시에 클래식 음악, 나레이션, 그림동화 영상이 함께 연출되는 독특한 형식의 음악극이다.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주인공 페페가 명작 동화 속을 여행하며 함께 노래하고 주어진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험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예술에 대한 경험 뿐만 아니라 진정한 용기와 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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