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양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강원대학교 교육인문협력학과와 근남초등학생 대상 책놀이 통합 프로그램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6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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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강원대학교 교육인문협력학과와 근남초등학생 대상 책놀이 통합 프로그램 성료

[뉴스스텝] 철원군 도시재생부서는 강원대학교 BK21 FOUR 지역재생을 위한 교육협력학과 인문케어 전문가 양성 교육연구단(단장 김진영)과 함께 6월 20일부터 7월 18까지 철원군 근남초등학교에서 하나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책놀이)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양지마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강원대 교육인문협력학과 BK21 교육연구단과 근남초등학교, 양지마을 주민협의체와 MOU를 맺은 바 있으며, 금번 활동은 철원군 양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원으로 근남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친해지기 위한 책놀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총 5차시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풍덩! 책요정들과 동화 속으로’라는 주제로,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같이 배우는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근남초 6학년 황보경 학생은 “학교 수업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수업이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라며 소감을 말했다.

철원군수는“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 될 필요가 있다. 철원군을 살기 좋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연령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인문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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