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갈마곡 도서관 명칭 공모 투표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3 1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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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건 중 사전 심사 통해 5개 명칭 선정 … 8월 29일까지 투표 진행
▲ 홍천군, 갈마곡 도서관 명칭 공모 투표 진행

[뉴스스텝] 홍천군이 오는 8월 29일까지 갈마곡리에 건립 중인 도서관의 명칭 공모 투표를 진행한다.

홍천군은 앞서 지난 8월 6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77건의 명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복 등을 제외한 51건에 대한 사전 심사를 통해 ▲갈마미래도서관 ▲갈마우리들도서관 ▲(갈마)슬기샘도서관 ▲무궁무진 홍천 도서관 ▲별빛나루 청소년 도서관 등 상위 5건의 명칭을 선정, 현재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갈마미래도서관은 우리(청소년)의 미래를 꿈꾸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갈마우리들도서관은 지식,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우리들 모두의 도서관이라는 의미을 담고 있다.

(갈마)슬기샘도서관은 목마른 청소년들이 지혜의 우물에서 지식을 쌓고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무궁무진 홍천 도서관은 무궁화의 고장 홍천 청소년들과 군민들이 무궁무진한 꿈을 꾸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별빛나루 청소년 도서관은 청소년들이 홍천강을 따라 반짝이는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혜와 지식을 나르는 곳이 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홍천군 홈페이지 팝업 존에서 ‘갈마곡 청소년 도서관 명칭 공모 투표 참여하기’를 클릭한 뒤 네이버 폼을 이용해 아이디 당 1건을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 최우수작은 20만원의 홍천사랑상품권을 시상하며, 갈마곡 청소년 도서관 명칭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2~5위에 대해서도 10만원의 홍천사랑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전영길 교육과장은 “각계각층의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맞춤형 도서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도서관의 이름을 짓는 명칭 공모 투표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갈마곡리 도서관은 갈마곡리 44-2번지 일원에 연면적 1,434.54㎡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며, 장서 등의 시설을 갖춘 뒤 내년 9월 개관할 예정이다.

1층은 어린이자료실·휴게공간이 조성되며, 2층은 일반자료실·강의실·메이커 스페이스·동아리실이, 3층은 청소년자료실·다목적실·프로그램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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