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춘천시 평생학습축제 개최…평생학습 문화 확산 기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1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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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학습 문화 확산
▲ 3년만에 춘천시 평생학습축제 개최…평생학습 문화 확산 기대

[뉴스스텝]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했던 춘천시 평생학습축제가 3년만에 다시 열린다.

춘천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평생학습관 내부 및 야외공원에서 제2회 춘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움과 나눔의 가치공유를 통한 평생학습 문화확산을 위해 축제를 다시 열기로 했다.

축제에서는 체험마당과 전시·홍보마당, 공연마당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펼쳐진다.

체험마당은 평생학습관 원형광장 및 1층 테라스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25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층 전시실과 로비에서 그동안 학습에 참여했던 16개 팀이 갈고 닦은 작품을 뽐내는 전시·홍보마당이 열린다.

이어 공연마당은 학습관 야외무대에서 오후 시간에 라비에벨 우쿨렐레 앙상블 등 9개팀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춘천시민 충전 UP! & 장애공감 토크콘서트가 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기다린다.

22일 오전 11시에는 홍지민 뮤지컬 배우의 ‘홍지민과 함께하는 꿈과 음악여행’, 오후 2시에는 정은혜 작가 겸 배우의 ‘오늘을 사는 니얼굴 은혜씨’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3일 오전 11시에는 박애리 국악인의 ‘이리오너라~ 판소리하며 놀자!’, 오후 2시에는 최국화 아나운서의 ‘내 인생의 NO.1’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일상 속 학습을 체험하고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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