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러시아 음악과 발레의 아름다움을 한 자리에서 즐기는 브런치클래식 '숨은 명곡찾기' Ⅲ. 러시안의 리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1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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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클래식 '숨은 명곡찾기' Ⅲ. 러시안의 리듬 포스터

[뉴스스텝] 군포문화재단이 러시아 음악의 독특한 정서와 리듬을 엮어낸 2024 브런치클래식 '숨은 명곡 찾기' 상반기 마지막 공연“러시안의 리듬”을 오는 20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진행한다.

군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인 브런치클래식은 올해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숨은 명곡들을 발굴하여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 이번“러시안의 리듬”공연의 지휘는 박태영이 맡았으며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해설로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와 랴도프의 명곡들을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서울발레시어터의 협연으로 함께 즐겨볼 수 있다.

공연은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의‘관현악 모음곡 제4번 작품번호 61 '모차르티아나'’로 시작된다. 이 곡은 차이코프스키가 모차르트의 음악에 경의를 표하며 작곡한 곡으로 고전적 우아함과 러시아적인 감성의 조화를 잘 보여준다. 뒤이어 러시아의 전통 민요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러시아의 풍부한 음악적 유산을 잘 보여주는 랴도프의‘여덟 개의 러시아 민요 작품번호 58’과러시아 민속 전설에 등장하는 작은 요정‘키키모라’를 주제로 신비함과 매혹적인 분위기의 음악구성이 돋보이는‘키키모라 작품번호 63’가 연주될 때 러시아 다채로운 문화와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다.

공연의 대미는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인 발레곡‘백조의 호수’연주에 맞춰 서울발레시어터가 선보이는 발레의 정수로 장식된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과 발레의 완벽한 조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White Swan’과 ‘Black Swan’의 순수함과 어둠의 대비를 감상할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러시아 음악과 발레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평일 오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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