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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뉴스스텝] 철원군은 7월 22일 오후 2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군민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철원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까지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 자문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사업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 추진 방향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기획 방안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지속가능한 운영 및 민간 협력모델 구축 방안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지역 상생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등 다양한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또한 행사 운영 과정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소비 촉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철원군 주도의 기존 축제 형식을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축제를 기획하고 수요자 중심의 행사를 만들기 위한 자문기구다.
단순한 행사 자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총 12명 내외로 구성되며, 문화·관광·자원봉사·전통시장·여성단체·문화예술·주민대표 등 지역 각계의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꾸려진다. 위촉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위원들은 행사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철원군은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하고, 일방적인 행사 운영이 아닌 참여와 소통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 기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함으로써 지역 특성과 군민의 요구를 반영한 철원형 문화행사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철원군은 오는 7월 중 기본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지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공감대를 높이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철원군수 김동일은 “군민 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겠다”며 “일자리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행사의 중심이 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원의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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