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치매안심센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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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실현 …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 양양군치매안심센터

[뉴스스텝]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치매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를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희망나무’에 게시하는 '치매극복 희망나무 꾸미기', 주민 간 교류와 두뇌 활동·집중력 향상·협동심을 도모하는 '함께하는 보드게임',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등이 진행된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서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을 제공하고,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치매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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