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황박이’와 ‘뽐비’ 함평군, 관광 캐릭터 매력 알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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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큰 호응 -
▲ 용인특례시 ‘조아용 페스티벌’ 함평군 홍보관 운영 모습)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관광 캐릭터 ‘황박이’와 ‘뽐비’가 용인특례시에 진출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함평군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가해 함평군의 관광 캐릭터를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은 제30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행사로 캐릭터 산업 활성화와 지역 홍보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페스티벌에는 용인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과 함평군의 ‘황박이’, ‘뽐비’를 비롯한 전국 18개 지역·기관의 29개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여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함평군은 ‘함께함평’이라는 상생 표어와 함께 ‘황박이·뽐비’ 인형과 컵 등 상품(Goods)과 함께 엑스포공원과 돌머리해수욕장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람객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10월 24일부터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매력적인 볼거리를 홍보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함평군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구독 행사와 룰렛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념품을 증정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등 함평 관광 매력을 한층 더 널리 알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조아용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더 많은 분들게 함평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색있는 콘텐츠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국내외에 함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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