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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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직원들, 농번기 복숭아 농가 일손돕기로 ‘구슬땀’
▲ 면 직원들, 농번기 복숭아 농가 일손돕기

[뉴스스텝] 대창면은 1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대창면 직원들은 복숭아 적과 시기에 맞춰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이른 아침부터 약 2,000㎡ 규모의 복숭아 밭에서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정 모씨(84세)는 “인력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컸는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면 직원들이 적기에 일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농촌 인력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매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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