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1차 공모에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1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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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디어를 창원 관광에 담아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관광 홍보 적극 활용
▲ 포스터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모든 아이디어를 창원 관광에 담고자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1차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공모전은 ‘슬세권 창원 – 나만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는?’ 주제로 펼쳐지며, 방식은 창원의 관광지, 생활공간,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장소 중 시민이 선호하는 장소를 감성, 테마, 취향 등 특정 주제로 엮어 ‘나만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콘텐츠 또는 수기로 제작·제안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공모 접수는 5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전문가 및 자문단 심사를 통해 총 6개팀 내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된 콘텐츠는 관광 상품화 가능성, 실현성, 콘텐츠 활용도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및 자문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되며, 창원시 관광지 팸투어 참여 기회 및 우수 아이디어 시범 상품화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에서 창원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연결하는 실험”이라며,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체험이 상품이 되고, 이야기가 홍보가 되는 지역 밀착형 관광 마케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원 관광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수집하고, SNS 중심의 콘텐츠 확산을 통해 공감형 관광 홍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수기 양식은 창원시 공식 누리집 및 공모전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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