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주청년정책 재설계 구체화 공부 열기 뜨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9 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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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의원,'제주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2차회의'개최
▲ 제주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2차회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2월 17일 오후 2시 제주청년다락 1호점에서 '제주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은 1월 19일 제주청년들의 정책 효능감과 체감도 향상을 목적으로 제주청년정책 전반을 점검하여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이번 2차 회의는 워킹그룹 위원 간 내부 워크숍을 겸해 개최됐다.

2차 회의에는 한권 의원, 김기웅(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김보겸(도 제2기 청년주권회의 위원장) 박경호(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손세호(도 제7기 청년원탁회의 문화2분과장, 신효주(도 제7기 청년원탁회의 운영위원장), 양희주(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위원 등 워킹그룹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그 간 청년원탁회의 및 주권회의 운영 경과와 성과, 제주청년센터의 사업 현황 등을 함께 검토하고, 청년들의 정책 효능감과 체감도를 저하시키는 요소들을 도출하여 향후 논의 과제들을 세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집행 및 환류(평가) 과정은 청년정책전달체와 관련하여 도-행정시 및 청년센터-청년다락 기능과 역할 분석 및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검토 결과를 점검하는 3차 회의는 3월 중 개최할 예정이며, 4월 총선 일정 등을 감안하여 일반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 등의 개최 일정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본 워킹그룹을 주관하는 한권 의원은 “워킹그룹에 참여하는 위원들이, 본업이 있기 때문에 토요일에 회의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 열기는 물론 공부 열기 또한 상당했다” 면서 “의욕 만큼 가시적인 성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워킹그룹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청년정책 재설계 논의 이외에도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청년이어드림’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전하고 있는 바, 19일 시작되는 제424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회의를 통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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