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4년 농어업인 수당과 직불금 신청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11:15:11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2024년 농어업인 수당과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에 대한 신청을 3월 4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은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서 신청할 수 있다.

기본형 직불금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략작물직불금은 동계작물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 하계작물은 3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의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횡성군은 농업인 수당과 직불금 신청 시 발생할 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별 신청 일정을 정하여 안내하고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횡성군은 농어업인 수당에 대해서는 신청 후 자격 검증(4~5월)과 대상자 확정(5~6월)을 거쳐 7월쯤 지급을, 직불제의 경우 자격 검증(5~9월) 후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종확정(10월) 후 11월에서 12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에는 쌀 적정 생산 대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 신청을 함께 받을 예정이므로 신청 희망자는 대상이 되는지 꼼꼼히 챙겨야 한다.

황원규 농정과장은 “농어업인 수당과 직불금을 통해 농가소득의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이 행복한 횡성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