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전국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에 꽃길 명소 홍보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1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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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관광 활성화 위한 국내 참가자 대상 첫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 전국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에 꽃길 명소 홍보

[뉴스스텝] 순창군이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제61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소프트테니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중·고등학생 선수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양지천을 체험하는 경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순창군과 한국중고등학교소프트테니스연맹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잠시 경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고, 순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선수단이 순창읍사무소를 출발해 양지천 꽃잔디 식재 구간을 따라 걷는 코스로 구성됐다.

행사 장소인 양지천은 순창군이 자랑하는 자연경관지로, 봄철을 맞아 꽃잔디, 튤립, 수선화, 벚꽃 등이 어우러져 화사하고 다채로운 색채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양지천을 찾은 학생들은 “순창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 몰랐다”며 경관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경기 외에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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